근황
근황
회사에서 사내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꽤 재밌다. 스프링 + 코틀린 + QueryDSL + All of k8s(Kakao i Cloud) 쓰고 싶은 기술 마음껏 써보고 있음
회사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다룰 일이 생겼는데 (약 100만)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나이스할 지 고민하는 것도 재밌다.
넥스터즈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팀원들이 실력이 좋아서 많이 배우고 있다.
전반적으로 회사 일과 사이드 프로젝트가 재밌어서 즐겁다.
바쁜게 끝나면 영어 학원을 다녀볼 생각이다. 적어도 2021년이 가기 전에 영어와 조금 더 친해지고 싶다.
Kotlin 최고